인제 원통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강원도 학생 검도대회참가 손녀들 전 서현 전 민서 원통체육관 입구 에서 몸 푸는 학생들 큰 손녀딸 서현 개인전 3위 단체전 2위 초단 심사까지 마치고 결과 대기중 검도는 태권도와 달라 심사가 까다롭고 단 심사가 어렵습니다 초등부 단체전 결승 언니 서현네 팀과 동생 민서팀이 결승전 에서 만나 겨뤘어요 그런데 언니팀은 바로 전에 경기를 치루고 오라와서 그런지 동생팀에 패 하고 말았습니다 개인전 서현이 좌측 대결 힘 겨루며 노리고 있습니다 이런 순간이 많치만 순식간에 점수가 납니다 힘과 스피드 패기 모두 갖춘 선수가 이기게 되더군요 저랑 아내인 외할머니 까지 응원을 왔습니다 중간에 개회식을 했습니다 서현이 개인전 동생 민서팀들 화기 애애 하고 천진 난만한 아이들 이지만 경기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