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료라 모셔와 보았습니다. 저는 지금 만 69세로 걷기 매력에 푸~욱 빠져 살고 있습니다.예전에 걷기 하기 전에 약골에 고지혈증 당뇨 초기 증상 알레르기 비염 천식 끼 도 있었고 유전적 고혈압에 정말 병 뭉테기 로 살았었네요. 성대 수술에 척추관 협착증 무릅 수술 정말 이렇케 살아야만 하는줄 알고 살다가 병원을 한곳 지정 하고 관리 받으며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운동 이라고는 숨쉬기 운동 밖에 몰랐다가 걷기를 알고 정말 열심히 지독하리 많치 열심히 걷고 많은게 달라져 감에 서서히 매력에 빠져 들어 3년전에 홀로 주말 마다 걸어 해파랑길 부산~고성까지 50개 구간 750k 를 27일에 완주 했지요.그리고 원주 굽이길 400k 완주 하고 지금도 보건소에서 관리 해주는 스마트 워치 착용 하고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