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미우새 보면서 눈물 흘려보긴 처음 어제 너무 더워 옥상에서 바람 쐬다가 미우새 방송시간 에 내려와 방송을 보는데 게스트 이승엽도 반가웠고 아내 이송정 과 사이에 큰 아들이 17세인데 늦둥이를 보았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요즈음 결혼 늦게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잘 안가져 지는데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서 세명의 자식을 두었으니 분명 애국자 임에 틀립없다 야구도 잘했지만 국가 시책에도 이바지 하고 가정도 화목하게 만든 이승엽 화이팅입니다 원래 인성이 좋은 선수라 항상 모범이 되고 멋진 이승엽 선수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박군과 이모님들의 조카 박군 옥탑방 방문에서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다 요즈음 핫하고 젊은이 들 의 모범이 되어주는 박군 1등한 가수 못지 않케 인끼 몰이를 하고 있는 박군 여기 저기 방송 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