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손녀들
둘째딸
아내와 뚤째딸
큰딸과 아내 둘째딸
큰딸이 우리 찾아 나왔어요
숙소로 돌아오며 뚤째네 가족
큰손녀와 큰딸
옆에서 담은 풀장
풀만호텔의 자랑 풀장
해변가 포토죤
아내랑 둘이 멀리 까지 걸어보면서
저 위쪽으로 가봅니다
인위적으로 심어 가꾸나 봅니다
위쪽 해변가
세일링 클럽이 있는 리조트
푸꾸옥 이라고 써있네요
위쪽에 다른 리조트 까지 와 보았어요
아내가 색다라르게 폼을 잡아봅니다
작은 배 포토죤
코코넛 나무에 기대어
돌아오다 보니 아이들은 또 풀장에서 놉니다
막내 손주 5세인데 지가자꾸 물에 던져 달라고 해서 아빠가 던지는데 하지 말랬더니 자꾸 해 달랍니다
외국인들이 보면 아동 학대 하는줄 알겠다고 했는데 자꾸 해달래서 몇번 해줬습니다 수영 안 배웠는데도 잘뜨고 노네요
동생이 하는걸 보고 형도 해 달랍니다
형도 풍덩
큰애도 몇번 하고 지가 다이빙 하려고
풀만 의 망고 빙수
풀만에 돌아와 먹는 빙수 맛납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꾸옥 가족 여행-6(혼돔 섬) (0) | 2023.04.11 |
---|---|
푸꾸옥 가족 여행 5(초온 초온 카페) (0) | 2023.04.11 |
푸꾸옥 가족 여행 4-1(풀만 호텔 리조트) (0) | 2023.04.11 |
푸꾸옥 가족 여행4(풀만 호텔 ) (0) | 2023.04.11 |
푸꾸옥 가족여행 3(소나시 야시장) (0) | 202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