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카톡으로 보내온 손주 도연이 사진

촌 님 2018. 7. 23. 13:26

 

꽃수례 고모할머니가 만들어준 화관을 쓰고

 

 

 

 

샘을내서 고모 할머니가 둘다 만들어 씨웠어요

 

 

 

 

 

 

 

 

 

 

 

 

 

 

 

 

월요일 아침은 아빠가 등원시킨다는데

언제나 밝은모습으로 등원하는 울 손주 도연이

 

 

가끔씩  카톡으로 보내오는 손주 도연이 모습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똘똘하고 착한 도연이로 사회성 좋코 예의바르며

남들에게 베풀줄 아는 삶을 살아주길 고대하며

 

 

도연의 삶이 행복하길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기대 합니다

택배 받을때 제꺼 뭐없나 하고 찾는모습이 눈에 선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