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케 아름다웠는데 내려올때는 다 녹아 버렸습니다
상고대 감상하며 사진에 담느라고 천천히 올라갔어요
히늘도 푸르고 참 맑아서 상고대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내려오면서 담아본 독사진
수백년을 묵은것 같은 엄청 큰 자작나무 처음 보았어요
내려오면서 상원사로 들려서
월정사도 들려봅니다
이제 사찰 마다 카페가 있네요 새로운 모습이였어요
여기서 당귀차와 쌍화차를 마시고 잠시 휴식을 취했지요
비롭봉에서 정상 사진 담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찌나 사람들이 많턴지 인산인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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