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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단양 소노문 2)

촌 님 2021. 8. 8. 09:35

구름위의 산책 카페에서 서현이 민서

패러그라딩 나는 재미도 쏠 쏠 하고 보기 좋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나는 패러그라딩

엄마랑 하현이 

서현이 민서

우리가족 밖에 없어서 잘 놉니다

도연이 익살 스러운 표정

단양 강변 주차장에 주차하고 구경시장으로 

대산 마늘순대국밥 식당에 주문해서 음식을 숙소로 가지고 가서 먹었습니다 진짜 짱 맛있더군요 원조 가 달라요 

소노문에서 야간에 포토죤에서 아름다운 사진 촬영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내와 승현이 데리고 산책중

곤충보고 노는중

카페에서 아들 내외

카페에서 우리 둘 

딸과 사위 

큰딸과 작은딸

엄마랑 둘째딸  패러글라이딩 감상중

구름위에 산책 카페 전경 

셀카놀이 

손자 손녀들 

아내 

승현이가 돌아보고 웃어줍니다 

승현이 삐짐 ㅎㅎ

말은 엄마만 하는데 알아 듣기는 정말 잘 알아 듣습니다 ㅎㅎ

더운데 쥬스는 기본 저분이 횡성에서 시집온 분이라네요 

21년도 여름 휴가 단양 소노문에서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마스크에 손소독제 정말 철저하게 하고 가급적 숙소에서 가져와 먹으며 가족끼리 휴가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우리가족 다녀오자 마자 이제 가족도 4인 이내로 다시 묶였네요  거리두기 정말 참 힘듭니다 소 상공인 재래시장 지원금 만으로 될것도 아니고 너무 오래 지속 된다면 큰일 입니다 

속히 방역이 잘 돼서 700명대 이하로 떨어지고 시장경제 많큼은 되살아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