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다가 계곡에서 잠시 쉬며
가져간 깁밥 두줄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갑천면 소재지를 돌아 다시 포동리 산길로 접어듭니다.
횡성호를 바라보며 산길을 달리는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출처 : 가족은 나의 희망 행복 그자체
글쓴이 : 촌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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