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친구가 페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오늘 아침에 또 친구 가 교통 사고로 하늘나라로 떠나고 말았다 삶을 아웅 바둥 살면서 열심히 살아가던 친구들이지만 하늘에 부름을 거역하지 못하고 떠나고 말았는데 매일 아침에 보이차 함께 마시는 친구랑 둘이 이야기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삶이란! 뭐 별거 있나! 친구가 나보다 건강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고 류마치스를 앓았다 보니 행동이 조금 느리다 하지만 걷기 운동도 열심히 정말 매일 꾸준하게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를 잘 하고 있다 나야 운동을 워낙 많이 하다가 지금은 주치의 후배의 권유로 운동을 절반 줄여서 하고 있지만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 도 나누며 매일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방금도 농협에 다녀 오며 떡을 얻어 오다가 두개 얻어서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