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은 가정의 달 로 어린이 날 과 어버이날 이 있은데 어린이날 에는 본인들이 원하는 게임기 칩 선물 해주고 브럭 장난감 사주고 용돈을 주며 축하해 줬고 어제는 어버이날을 미리 당겨서 가족들이 모여 외식을 하며 파티를 했는데 큰사위와 큰 외손주만 빠지고 모두 모여서 즐겁게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며 화기 애애 하게 조촐하게 외식을 했는데 손주 손녀들이 이렇케 손편지를 써서 주는데 감동이었습니다 가까이 있다 보니 반찬도 해주고 병원에도 데리고 가고 비오면 우산도 챙겨주고 여행 가면 함께하고 했더니 아이들 에게 좋은 추억이 되어준것 같아 저나 아내도 행복 가득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한테 따로 따로 손편지를 전해 주었어요 할아버지 거동이 불편 하면 병원에 같이 다녀 준다는데 감동입니다 ㅎㅎ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