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부터 걸어서 내지리 자전거길 첫 휴식처에서 휴식하며 한컷
친구랑 둘이서 찰칵
삼각대 설치후 나도 찰칵 ㅎㅎㅎ
나는 자켓이 떨어졌늦지도 모르고 걸었네요 아내가 주워서 가지고옵니다 ㅎㅎ
송전리 고갯길 서서히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뒤돌아보며 찰칵
먼저 도착후 한참을 기다리니 둘이서 저~~기 모습이 보입니다
수림공원 평상에앉아 가져간 간식으로 요기를 합니다
이제 아스팔트 끝내고 산길로 접어들어갑니다
징검다리 건너며
저~건너 산에 오를생각에 마음이 설렙니다
역시 자연은 안제나 에너지를 주는것 같아 참 좋타!
횡성댐위 정자각을 지나며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ㅎㅎ
나도 요래 폼한번 잡아보구
셋이서 독사진으로 포즈를
아내친구도 한컷 찰칵 ㅎㅎ
숲속으로 보이는 호수가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려다보는 횡성댐이 멋지네요
깍아지른 절벽위에서 내려다보니 아찔합니다
호수와함께 담아보기두 하구요
진달래랑 한컷 담았어요
진달래가 참 아름답게 피었네요
계단도 오르고
간간히 걸려오는 전화도 받구요
휴~~~~! 힘든척 ㅎㅎㅎㅎ
산길이 폭신 폭신하니 참 좋아요
적당한 오르막 내리막이 즐겁게 합니다
단짝 친구끼리 찰칵
이제 도로에나와 차 기다립니다
커피 마시며
전체 호숫길27k 총 6개구간중 이제 1,5,6구간 돌았고 나머지 2.3.4구간 곧 돌아볼 예정이다
다음에 횡성호 호숫길 다걷고 난다음 태기산 트래킹코스 두곳 걸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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