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믹스커피 맛있다~~~~ 역시 박준우 상사
분위가 반전에 한방 쁨어내는 차가운 흙탕물 박군 의 모습에 또 감동
이어UDT 김상욱 대원도 화답 하듯 한방 뿜어내고 정말 싸나이들의 멋짐으로 마무리 결국 UDT김상욱 대원 혼자서 특전사 대원 4:0으로 이겼지만 현역 격투기 선수 이다 보니 대단한 괴력으로 남은 UDT 대원 들에게 선물을 선사했다
어떤 유투브에 보니 강철부대를 안좋케 평가한것도 있던데
대게의 시청자 분들은 전문 훈련을 받은 군 출신도 아니고 남녀 노소 불문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고 활력있는 프로그램에 날로 높아지는 시청률 인데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프로그램 이던지 100% 만족할수는 없지만 이만하면 괜찮타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어제 8회차 시청률은 5.9%로 지상파 포함 1위라고 한다
육군 해군 구조 침투 기타 등등 서로의 훈련받은 것에 대결을 바꿔가며 하는데 어느 한쪽에 편파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켔다
예비역들이라 금방 제대한 사람과 조금 나이가 든 사람의 차이도 있고 체력의 차이도 있다
강한 남자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말 멋진 전우애랑 남자들의 강인함 그 자체만으로 대리 만족 하며 보고 즐기면 되는거 아닌가!
얼마나 멋있나!
707은 작전상 빠지고 부전승으로 올라온 UDT 와 특전사
타이어 당기기에서 박군의 혼을 쏙 빼놓는 전술에 격투기 선수 UDT 감상욱 대원도 곤혹을 치루다 결국은 이겼지만 신체접촉에 잠깐 적막이 흐르며 감정이 격해지자 잠시 잠깐 생각을 하다가 박군의 흙물 한모금 뿜어내며 내뱉는 한마디 와!~~~ 믹스커피 맜있다 !~~ 에 모든 부대원들이 웃으며 일순간 분위기가 반전되는데 정말 멋있었고 끝나고 팔 들어 주고 서로 껴않는데 이게 싸나이들의 멋짐이다
재간둥이이며 동안의 모습과 다르게 강인함이 내재되어있는 박도현 그가 나서봅니다
지켜보는 특전사 대원들
박도현의 패기에 긴장감이 감돌고
박도현 지고 박준우 나서서 정말 패기있게 지략으로 승부하다가 몸터치로 잠시 소강국면
여기서 한방 흙탕물을 머금어 뿜으며 믹스커피 맛있다~~~~를 외치는 박준우
흙탕물 머금고
분위가 파악하고 김상욱도 한모금
두 싸나이의 대결 승자 패자를 떠나 정말 멋졌습니다
대결을 하면서도 서로의 경쟁속에 전우애로 멋지게 대결하는 모습 그자체 만으로 즐겁게 봐주면 되지않나 싶다
방송이 마무리 되더라도 너무 혹평 하거나 왜 나갔어! 거봐 망신만 당하지 라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켔다
모두가 정말 강한 남자들이다
이번 편이 끝나더라고 2편 3편 계속나와서 이런 멋진 프로그램 보며 즐겁게 시청할수 있었으면 좋켔다
코로나로 지루하고 힘든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이 생겨서 정말 좋타!
다음 편 에도 또 할수 있다면 해군 육군 각 특성에 맞도록 하나 하나씩 대결하며 다른 부대들도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멋짐을 선사하고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면 좋을것 같다
야간 교도소 침투 인질 구출작전도 멋졌다 특히 박도현 의 CCTV 확인이 압권이였다
박군이 빠진것도 배려가 아닌가 싶다 싸나이 들이다 보니 서로 다 나가고 싶고 할텐데 조율이 잘됐고 이진봉 팀장의 인솔하에 모처럼 707이 멋짐을 발휘하며 707과 특전사의 한가족이라는걸 제대로 보여줄지!
잘 됐는데 조금 서두르다 보니 감시탑 에서 707임우영 대원이 내려오다가 안전장치에 급브레이크가 걸려 시간이 가고 있는데 다음주가 기대된다
누가 지고 이기고를 떠나 싸나이들의 대결 흔히 군에서의 모습 훈련모습을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에서 우리 군에 대한 신뢰감도 쌓코 우리 군인들이 이렇케 멋진모습으로 군 생활을 했구나 하고 생각할수도 있는 시간이 될것 같다 대부분의 군 생활이 절대 이렇치는 않치만 특수 부대들만의 멋짐과 강인함 만은 정말 대단하고 너무너무 멋지다
여기에 출연하신 모든 예비역 부대원들 뭐든지 잘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치만 정말 잘할것 같다 앞으로의 앞날은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