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대청소 마치고 자전거 라이딩에 나서 봅니다.섬강변 따라 자전거 길이 나 있어서 안전하게 라이딩 할수 있어 너무 좋은 코스 이기도 하고 한창 임도 자전거 탈때 이 쪽으로 많이 다니던 길인데 전에는 차가 다니는 도로로 가야 해서 안전에 많이 신경서서 타야 했는데 자전거 도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내지리 구간 구)고양이 베루 지나 가는데 여기서 부터 이 길로 들어서서 달리면 됩니다

출발 하면서 인증겸 해서 셀카 한장 담고

횡성댐 까지 왔습니다 . 전 주에는 조그만 언덕도 힘들더니 한번 탔다고 오늘은 횡성댐 올라 가는데 올라갈만 했어요. 내친김에 바로 다시 내려와서 병지방 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댐 은 막아 놓아서 여기서 보아야 하더군요 . 저기 보이는 탑이 취수 탑 입니다 저기서 중간쯤에 깨끝한 물을 횡성 군민들이 식수로 사용 하는곳이지요

횡성댐 관리 사무소 인데 안 들어가지 않고 바로 내 달렸어요

대관대리 쉼터에서 물 한모금 마시고 병지방코스로 달릴 채비를 하고

내친김에 셀카 한장 담고

삼거리 까지 왔는데 금게국이 너무 예뻐 잠시 쉬어갑니다

외래종 이긴 한데 꽃은 너무 예뻐요 꽃이 죄가있는건 아니니까요! 단순히 내 나라 꽃이 아니라는 이유로 천덕꾸러기 꽃 대접을 받습니다.

예전에 여기는 코스모스가 많이 있던 곳인데 이제 금계국한테 밀려서 모두 없어졌어요

병지방 종점에서 되돌려 오는데 길가에 오디가 많아서 오디좀 따먹고 왔는데 굵은게 예전 어릴때 먹던 맛이 나더군요

오디가 아주 맛 났습니다

엄청 달렸더라구요

재래종 오디라 아주 크진 않치만 이게 맛 있습니다

솔고개도 끌지 않고 한번에 타고 올라 왔어요 예전에 타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아내랑 이 코스도 무수히 많이 올랐었고 임도도 늘 탔었는데 이제는 저 혼자 타게 됩니다

수백리 길가 뚝방길에도 금계국이 한창 피었습니다

오늘도 4시간 라이딩을 했는데 궁디는 아팠지만 정말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이제 매주 자전거 라이딩을 즐겨 볼 참 입니다.예전에 한창 탈때는 저녁 먹고 밤에도 라이트 키고 탔는데 이제는 차들이 많아서 야간에 타는건 조금 자제 하고 주말에 많이 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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