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병지방 산길을 기분좋케 달려보았습니다.
끝까지 더 가보고 싶었는데 칼돌이 너무 많아 타이어 손상할까봐 어느정도 가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펑크는 수리할수 있지만 휴대폰도 안터지는데서 타이어가 찢어지면 곤란할까봐 돌아왔는데 너무 아쉬운 라이딩이였네요.
시원한 병지방 산길을 기분좋케 달려보았습니다.
끝까지 더 가보고 싶었는데 칼돌이 너무 많아 타이어 손상할까봐 어느정도 가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펑크는 수리할수 있지만 휴대폰도 안터지는데서 타이어가 찢어지면 곤란할까봐 돌아왔는데 너무 아쉬운 라이딩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