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속초여행 (설악산 향기로)

촌님의 하루 2026. 6. 15. 17:37

일요일날 속초 설악 향기로가 생겼다고 해서 바람좀 쐴겸 아내랑 둘이 설악산에 왔습니다 설악 향기로를 걸어보았어요

소나무 숲 위로 걷을수 있게 만들어 놓았는데 참 잘  만들어 놓아서 걷기도 좋코 겨이도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푸른 소나무 위로 아름다운 설악산을 바라보고 걸으니 참 멋지고 좋터라구요

그리 덥지도 않아 시원하고 설악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예전에 수학여행이 한창일때는 설악골이 북젹였은데 지금은 한산 해서 아쉽더군요, 어떻케 노력을 많이해서 여기 상인들도 좀 형편이 좋아지고 멋진 관광지가 돼야 할텐데 지금은 설악의 명성이 침체되어 매우 안타깝더라구요

새로 생긴 설악 향기길 참 좋아요

사진 안찍는다고 하면서 불러세우면 잘 돌아서 줍니다 ㅎㅎ

셀카도 한장 담아 보았는데 제가 봐도  제 모습이 많이 늙어가네요.세월에 장사 없네요 ㅎㅎ

설악산과 함께 찍어 보니 아주 아름답고 멋집니다

2.7k 라고 하는데 아름답게 잘 만들어 놓아 걷기도 좋코 보기도 좋아요

중간 중간에 이렇케 넓게 만들어 놓은곳이 몇군데 있어요

사진찍기 놀이좀 하고 

요래 요래 찍어 봅니다 

이제 설악골 개울을 지나 갑니다. 젊을때 저기 계곡 가에 텐트 치고 자다가 밤에 비가 마구 내리는데 바위가 굴러가고 금새 물이 차서 텐트도 버리고 겨우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잘 만들어 놓아 걷기 참 좋은곳이었어요

다리가 장관 입니다 

아주 잘 만들어 놓아 참 좋았어요

이제 다 와 갑니다 

여기도 소나무가 참 잘 어울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설악 향기길 입니다 

소나무 중간 높이로 만들어 놓아서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제가 부르면 잘 돌아봐요 ㅎㅎ

아내도 매우 흡족해 했습니다 

횡성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 다녀오기 편한곳이기도 하더라구요 

소나무 숲 사이로 만들 설악 향기길이 참 아름 다웠습니다

개울물도 이끼 하나 없이 투명하게 맑더라구요

우리는 끝에서 다시 되돌아 왔어요 밑으로 내려가면 도로로 걸어서 원점 회귀 하는데 우리는 다시 이길로 되돌아 왔어요

이정표에 현위차라고 표시해줬으면 좋았겠는데 현위치 표시가 없어 사람들이 우왕 좌왕 하더라구요

되돌아 가는 사람들도 있고 밑으로 내려와서 인도로 가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우리는 인도로 안 가고 다시 되돌아 왔어요

중간에  인도로 걷다가 회전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오는 길도 있어요

여기 위로 걸으니 시원 하고 좋았어요

파란 하늘과 설악산이 참 잘 어우러져 멋집니다 

구름도 아름답고 우리도 기분 좋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이 날은 25도라 덥지 않아서 다닐만 했어요

또 셀카 한장 남기고 

다시 되돌아 오는길이 참 좋았습니다 

기분 좋은 아내 모습

아주 튼튼하게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 걷고 속초 시내 함흥냉면 본점으로 가기로 했어요

다리 위에서도 한컷 담고 

클로즈 엎도 해보고

다시 광장 을 지나 

되돌아 왔습니다 주차장이 너무 한산해요. 예전에 명성이 그리운 설악산 입니다. 설악산에 안가본 사람들이 없을정도로 흔들바위위 울산바위 계조암 모두 멋진데 너무 아쉽더라구요.여기 구경 하고 우리도 바로 고성으로 가려고 청초호부근에 유명 냉면 맛집인 함흥냉면 본점으로 갔습니다. 줄서서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먹었는데 고구마 녹말이라 아주 쫄깃하고 매콤 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북에서 오신 1세대 사장님께서 운영 하시다가 이제는 자제분들이 이어서 운영 하는가 본데 여기도 키 오스크로 주문을 받고 잘 돼있어서 편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고성으로 향했어요.이제는 줄서서 기다리는 맛집에서 기다리다가 먹는것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주차는 바로앞에 유료 주차장이 있는데 한시간 무료라 충분 하더라구요.

(1감)아내와 여행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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