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로,애,락

선거

촌님의 하루 2026. 4. 21. 10:48

선거철이 되다 보니 아침 출근 저녁 퇴근시에 보는 풍경입니다. 회전 로터리에 각 정당 후부 무소속 후부들이 삥 둘러서서 피켓을 목에 걸거나  손에 들고 양 손을 흔들거나 한손을 흔들며 연신 달리는 차량들을 향해 머리를 굽혀 인사를 합니다.

매 선거 때 마다 보는 풍경이지만 사람들이 삼삼 오오 모여서 이야기 하는걸 들어 보면 때가 돼서 저러지 되고 나면 말짱 손톤밑에 때많큼도 안여겨!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네요. 후보들이 들으면 속 터질 이야기지만 아침에 가게 나와 있다가 운동 하며 많이 보는 모습이 안쓰럽기 까지 하네요.하기야 당선 되면 바로 권위의식이 들어가 감히 일반 서민을 알기나 할까요! 라고 이야기들 하는 모습이 제 귀에 들려 오네요.선거때가 되다 보니 삼삼오오 모이면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걸 자주 듣게 됩니다.

오래전에 네덜란드 정치 에 대해서 방송된 프로를 본적이 있는데 많이 부럽더라구요. 할만한 사람들이 선거에 나와서 당선이 되고 당선이 되니 보좌관을 의원들이 함께 채용해서 함께 쓰고 한 사무실에 의원들 3명이 사용하고 회기때는 자전거나 도보로 가고 주차장은 민원인만 사용하게 하고 회의가 열릴때 평소에 입고 일 하던 복장  그대로 가서 회의을 하고 그러는 모습이 많이 부러웠습니다.

몇해전에 우리 횡성 지방 의회에서도 서로 자기 사무실 따로 마련 하려고 하고 뭔 보좌관 이야기도 나왔었고 회비 인상 때도 보면 그걸 월급받기 위한  직장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가 책임맡고 바뀌면 쓰던 멀쩡한 쇼파도 바꿔버리고 지방 재정 자립도 같은건 안중에도 없고 당선되면 다른것 같기는 해요.네덜란드 처럼 주민들이 이 사람이 우리를 위해서 꼭 일해줬으면 좋켔다고 권해서 자기 하던일 해 가며 회기가  열릴때는 가서 회의 하고 그러는게 정말 부러운데 아마! 우리나라는 틀린것 같아요.자기 하던 일 그대로 하면서 의원을 했으면 참 좋을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잘 안되나 봅니다.

우선 중앙 각 당에서 부려 먹어야 하고 편하고 그러니까 지방의원들을 써먹는것 같구요.공천때도 위에서 부터 지방도 국회의원이 공천권 행사 하고 그러니 잘보이고 열심히 뚸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그러니  어려운것 같아요.여론 조사 하고 뭘 한다고 북새통은 떠는데  그게 그렇케 마음에 와 닫지 않는건 저 뿐만 아닐겁니다. 또 생각해 보면 저 사람이 우리 지역을 위해서 일해줬으면 하는 사람은 아예 의원에 관심이 없고 저사람은 제발 안했으면 하는 사람은 죽기 살기로 출마하고  운동 하고 참 세상이 아이러니 합니다.

이번에 어떤 한당은 위에서 잘 못하고 있어서 지방에서 운동 하는 후보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참 많이 아쉽네요. 어떤 당은 또 쉽게 운동 하고 있어 편 할테고! 이번에 우리 지역에는 하얀 무소속도 여러명이 되었네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현직 군수님도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처럼 방송 되던데 이렇케 되면 각 후보들께서 셈 이 복잡해 질것 같습니다.

제발 잘 뽑아서 우리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후보 그리고 좋은 정책 개발도 좋치만 이미 잘 진행되고  있는 정책도 잘 이어받아 진행 했으면 좋켔고 해묵은 기간제 공무원과 의 갈등도 언젠가 해결해야 할테고 산적한 문제가 많네요. 그리고 저는 큰것 보다 눈에 띠는 공원관리나 시내주변 관리도 이번에 당선 되는 분들께서 신경좀 많이 써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제가 신문고에 한 두번 올린적이 있는데 잘 실천 되지 않터라구요. 

각 공원에 돌아가며 관리 하는분이 있기는 있는데 잘 관리가 안되는것 같아요.이점은 관리주체 부서가 있는데 담당자가 하루 한번 씩만 돌아보면 알텐데 전혀 돌아 보지 않는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찾아가서 이야기 하면 귀찮은듯 신문고에 올리세요 라고 하는 요즈음 MZ세대 공무원 입니다. 그러다 보니 신문고에 올리지 관 에 찾아가지 않케 되고 관청에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터라구요. 아마 이야기 하면 진상 민원인이 될께 뻔 하구요.

몇년 전에 집앞에 횐당보도가 있는데 갑작스럽게 마구 파 혜치길래 업자한테  하지 말라고 누구 지시 받고 작업 하는거냐고 하니까 저보고 작업 방해로 손해 배상 청구 한다고 마구 언성을 높이길래 군청에 전화했더니 작업지시로 진행하는건  어쩔수 없다는 말이 돌아와서 답답하기에 믿음이 가는 희망신문에 전화를 들였더니 기자님이 방문해서 말씀 하시는데 이렇케 진행 되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작업을 하면 절대 안되는거라고 하시더니 금새 작업이 중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알아 보니 보건소에서 터미날과 횡단도보 거리가 10M 도 안되는데 보건소 직원들의 요청에 조금 덜 걸으려고 보건소쪽으로 옮기려 했던 거였던걸 알았습니다.횡단보도 옮기는건 시행청과 경찰서 그리고 몇군데서 회의를 열어서 타당한지 검토후 결정되는건데 마구 시행해서 행정 잘못 때문에 비싼 세금을 많이 축내고 말았던 거지요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는데 정말 안일한 행정을 하고도 미안한 기색도 없고 사과도 안 하더라구요. 그때 해결해준 희망 신문이 정말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희망신문 애독자가 되었고 지금도 희망신문을 사랑 합니다.

우체국에서 축협 프라자쪽으로 걷다보면 공용주차장 쪽 하고 몇군데  인도 브럭이 울퉁 불퉁 튀어나와서 잘못 된데가 여러 군데가 있는데 그냥 그대로 방치된게 오래됐지만 누가 민원을 안 넣어 그런지  공무원 들도 지나 다닐텐데 아마도 모르나 봐요 엄청 오래 됐어도 그냥 늘 그대로 더라구요.다들 바쁠테지만 가까운곳 부터 둘러보고 큰 정책도 중요하지만 작은것도 하나 하나 잘 챙기며 주민 모두가 깨끝하게 잘 관리에 동참하면 좋을것 같아요. 일요일 동창회 마치고 와서 겨울에 염화 칼슘을 좀 뿌렸더니 집 앞에 인도 브럭이 꽤 많이 망가져서 어디서 작업현장에서 걷어내는 브럭이 맞는게 있어 그걸 얻어다가  꽤 여러장 파내고 교체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변에 택시 기사님 보시고 직접 그런걸 하세요? 민원 넣으면 해줄텐데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니요 이정도는 제가 할수 있고 또 얻어 온게 있어서 해보려구요. 다음주에 또 한 10여장 교체할껀데 그러면 되지 구지 뭘 전화해요 라고 했지요.될수 있으면 민원 넣치 안으려고 하는데 그것도 관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이번 지방 선거에서는 일 잘 하고 열심히 하며 주민들 가려운데 잘 긁어주고 많이 다니며 많이 대화하고 정말 우리 횡성을 잘 이끌어 나갈 후보를 선택해서 한표  한표 잘 찍어주길 기대해 봅니다.평소에 의정이던 행정이던 활동 할때 많이 다니며 잘 살펴 보고 항상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임하면 다음 선거때는 운동 할것도 없이 아주 편하고 쉽게 당선 되는겁니다.때가 돼서 90도 절 하는 모습 안 보여 줘도 주민들은 잘 압니다.

지금 이렇케 열심히 운동들 하지만 유권자들은 이미  당선돼서 활동하던  모습과 평소에 처세를 잘 알고 있슴이지요. 그냥 지나치는것 같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 하면 큰 오산 입니다.누가 당선 되든 당선이 된다면 꼭 평소에 행동에 유념들 하고 권위 의식 버리고 낮은자세로 겸손하게 임하면서 열심히 활동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음에 정말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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