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포항여행(스페이스 워크,죽도시장,호미곳)

촌님의 하루 2026. 4. 9. 07:50

언제 비가 왔느냐고 3일째 여행날 은 하늘이 너무 푸르고 아름다웠습니다. 포항으로 왔습니다. 포항은 아내랑 둘이 여러번 여행을 오고 해파랑길도 걷기도 해서  안본곳이 거의 없는데 친구한테 물어보고 가보고 싶은곳을 가보기로 하고 제가 추천한 스페이스 워크로 첫 코스를 잡았습니다

환호공원에 있는데 여기도 벚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어요. 그냥 갈수 없어서 한장 담고 

포철에서 투자해서 만든 스페이스 워크에 왔습니다 

정말 장관인데 하늘이 도와 주니 너무 너무 아름 다웠습니다. 친구가 너무 좋아 했어요

아주 멋진곳 이지요. 여기 보고 바닷가에 스카이워크로 가면 됩니다. 우리는 스카이 워크 많이 보아 안가고 호미곳 가기로 했어요

날씨 좋코 붐비지 않아 정말 편하게 구경 했습니다

여기 올라가 보신분 은 아시겠지만 올라 가면 흔들 흔들 합니다 

저는 고소 공포증이 없어서 앞서 가기도 하고 뒤서 가기도 하면서 사진을 담았어요

친구가 올라오는 모습을 담기도 하고 

내려 오는 모습을 담기고 하고 

멋진 여행을 즐겨봅니다. 여기도 평일이라 편안하게 구경을 했습니다

올라가서 보면 정말 장관 입니다

다행이 고소 공포증 이 없어서 다 함께 구경을 잘 했어요

앞서가며 담아본 모습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스페이스 워크에서 바라본 영일대 해변 . 영일대 해변 주변에는 물회 맛집들이 많이 있고 모텔도 많습니다

둘이서 한컷 

내려 가는 모습

올라 갔다 내려 갔다 하게 됩니다

바람이 불면 안전바 잡고 올라야 합니다

내려오면서 본 모습

죽도 시장으로 왔습니다. 죽도 시장은 아마도 전국에서 제일 클겁니다. 골목 골목  다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잡화 골목이 있고 

여기를 지나 가면 수산물 골목이 나옵니다. 거기서 회도 먹고 건어물도 사고 그럽니다. 모텔에서 숙박 할때는 여기 어시장에서 회를 떠 가지고 가서 먹어도 좋습니다

여기가 횟집과 수산물들이 즐비한 골목 입니다. 호객행위가 있는게 기분 나쁘지 않케 합니다 살그머니 따라오시면서 절대 터치 안하고 귓속 말로 회가 뭐가 있고 금이 얼마라고 말씀 하시는데 귀담아 들었다가 다시 되돌아 오면서 마음속에 정한 횟집에 들어가면 대게 2층에서 요리해서 주시는데 바가지가  없고 모두들 친절 하십니다. 그렇케 경쟁 하니까 소비자 여행자들이 마음 편하게 회도 먹고 즐길수 있어서 정마 너무 좋은 죽도 시장입니다 .아마도 포항에 갈때 마다 들릴것 같습니다.

골목 골목이 정말 어마 어마 합니다 

여기는 어판장 인데 여기서 오징어 사가지고 왔어요

어판장에서 아내들이 여기 저기 둘러 보는중 입니다

여기는 건어물 골목 인데 여기서 가자미도 하고 미역도 하고 다시마도 샀습니다 

친구가 어물을 좋아해서 가자미 삽니다

울 아내가 뭘 또 사러 가서 서로 잊어 버릴까봐 제가 중간에 서서 친구 부부를 만나 아내 한테로 가서 만났지요

여기서 아내가 수산물 샀습니다 

여기 입구에 아까 구경할때 강원도 하고 하고 명함을 받은 집이 마음에 끌려 죽도 대게 횟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봄에는 도다리가 제철이라 도다리와 세꼬시 좀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갔어요

상이 차려지고 적당한 밑반찬 입니다. 밑반찬이 많이 나오면 회가 맛이 없습니다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미리 나온 수산물이 아주 맛 있었습니다. 하얀게 키조개 관자라는데 맛있더라구요

도다리 회가 달고 고소하고 쫀득 하니 진짜 맛나더라구요 너무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매운탕도 아주 일품 맛 이었어요. 모두 해서 4인 152,000원 으로 아주 가성비도 좋았고 맛이 일품이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코스는 호미곳으로 왔습니다 . 호미곳으로 오는데 제가 해파랑길 27일간 770k 완주 할때 걷던 그 곁으로 오면서 새삼 4년전 겨울이 생각 났습니다 .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호미곳에 왔더니 생각치도 못한 장관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유채꽃이 이렇케 아름답게 피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건 더움 입니다 ㅎㅎ

날씨도 좋치요 너무 좋아서 반팔 입고 사진을 답았습니다. 여기도 평일이어서 편했어요

파란 하늘과 노란 유채꽃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다들 생각치도 못한 여행에 아름다운 꽃을 만나 2박 3일의 여행의 대미를 멋지게 마무리 하게 됩니다 

꽃을 만나니 너무 너무 좋아들 했어요

예전에 제가 여행 다닐때와 많이 달라졌어요.주변에 잡 상인들도 없고 깨끝하더군요

광장을 지나 상생의 손으로 왔는데 여기도 잡상인들이 일절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상생의 손 

사진 찍고 인근에 카페에 갈까 했더니 배가 불러서 그냥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 크림 하나씩 사서 먹고 2박 3일간의 부부동반 경주 포항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벚꽃 제대로 보고 맛집에서 맛난 음식도 먹고 젊은이들 거리도 가서 함께 어울려 걸어보기도 하고 정말 오랬만에 아주 멋진 여행을 즐겨서 행복 했습니다.횡성까지 330k 3시간 40분 Tmap의 안내로 고속도로를 달려 왔습니다 오면서 휴게소 들려서 커피도 마시고 잠시 잠시 쉬면서 집에 도착 하니 7시 쯤 동갑내기 부부동반 넷이서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