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

 

청송 주왕산 솔샘온천 대염리조트 가족 나들이

 

인근에 장난감 나라에서

사춘기 형곤이 외손주와 큰딸

 

 

둘째네 가족  지금은 애 셋 키우느라고 힘들겠지만 나중에 다 크면 제일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자상한 둘째 사위 가족사랑이 장인 못지 않아요 ㅎㅎㅎ

 

 

며느리와 시어머니 손주 도연이

결혼한지 3년이 지나며 떡뚜거비 같은 장손을 낳아주고 잘 키우고 있는 대견한 울 외며느리

 

 

첫 외손주 형곤이 지금은 개명을 해서 성연이 우리가 젊을때라 데리고 자며 키우다 시피했는데 어느새 이렇케 쑥 자라 중 2 사춘기 소년이 되었다

트와이스를 사랑하는 성연이

 

 

외손녀 세공주들의  깜찍한 모습

 

 

우리 둘이도 담아봅니다  

 

 

손주들만 데리고 하부지 할머니 사랑해요~~~~

 

 

손주 도연이만 데리고

 

 

 

 

 

오랫만에 시소도 즐겨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