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제도 노자산 ,가라산 산행 이모저모 -2
저~~~앞에 파란 등산복 차림의 산행하시는분들이 선발대입니다
뒤따르며 멀리서 능선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이 구간이 악산이긴 했지만 총구간중에 정말 최고일품이였지 하는생각이 듭니다
악산과 폭신폭신한 흙길과 숲길이 어우러져 더욱 즐거웠지요
사방을 둘러보아도 보이는 멋진 풍경 바람이 너무 불어 몇장 못담고 전진했지요
특히 남헤쪽은 아기자기한 저 섬들이 있어 풍광이 아름다운것 같아요
기맘괴석과 함께 어우러진 풍광이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비탈진 흙길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전진합니다
잠시 걷다가 발길을 멈추고 기념샷도 날리며
앞에서도 담아보구
때로는 풍광도 담구
힘들게 오르는 이런 모습도 담고
총무님 옆궁디도 한컷 담아보구요 ㅎㅎㅎ
회장님 뒷모습도 담아봅니다
우리 산수회에 이렇케 멋진 선발대가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화살표 표시 이러니 길 잃어버릴수가 없지요 ㅎㅎㅎ 열정에 박수~~~~ ㅎㅎ
아직 초록으로 변하진 않은 연한 연두색의 숲속길이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헸습니다
와!~~~~숲속길 우리가 걸어가는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제 막 잎이 돋아 연한 연두색으로 너무 보기 좋았지요
이렇케 바위길도 있어 더욱 좋았어요
사진 담으려고 앞으로 먼저 마구 내려와 오는모습을 담아봅니다
운동 전문가 대명페인트 사장님 악산을 잘 내려옵니다
가라산 정상입니다
정상에 서서보니 사방이 탁 트인게 정말 아름다웠지요
이걸 뭘로 표현해야 할까 하여튼 아름담고 속이 탁트인게 션하게 멋졌습니다 ㅎㅎㅎ
카메라 주거니 받거니 하며 담아본 단체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