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올 한해가 저물어 가는데 별 탈 없이 무난하게 잘 보낸것 같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살수 있슴에 행복 하고 작은딸이 사업을 차려 잘 되고 있고 외손주도 군 입대해서 조만간 첫 휴가를 나오고 아들도 회사에서 인정 받는 직원이 되어 고급 기술로 직장 생활에 만족 하고 있고 며느리도 직장 생활 잘 하고 있고 큰 사위도 총괄지배인으로 진급하고 95세 되시는 아버지도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고 우리 가정에 정말 좋은 일들이 많았던 한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가정의 삶 자체가 참 행복했고 무탈함에 감사하는 한해를 보내며 닥아올 새해에도 올해만 같았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내 주변에 우리랑 함께 하는 사람들도 모두 무탈하게 사업도 잘 됐고 바쁜 한해를 함께 잘 보낼수 있어 좋은 한 해 였다 그리고 주변에 몇 몇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 하늘 나라로 갔다 대게는 자기 관리를 잘 하지 못하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며 살다가 그만 일찍 떠난 사람도 있다
그리고 올해는 여행도 제법 많이 다니지 않았나 생각 한다 여행은 정말 삶의 원동력이고 힐링하며 사는데 최고라고 생각 한다 새해에도 변함 없이 아내랑 여행 많이 다니고 맛집도 다니며 아름답고 멋지게 살고 싶다 아직은 작은 손주가 어린이 집에 다니고 있어 등 하원 을 봐줘야 하기 때문에 주말에 시간 날때만 여행을 다니는데 앞으로 좀더 시간이 주어지면 먼곳으로 여행지를 정해 그동안 다니지 못했던곳을 골라 여행 해 보려고 한다
그리고 지인들과 의 유대관계도 돈독히 하며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한다 그리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 찾아 봉사도 하려고 한다 내가 잘 할수 있고 아내가 잘 할수 있는걸로 주변에 어려운 가정과 불우한 이웃을 찾아 조금이나마 사회에 보탬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해마다 때마다 아내는 주로 반찬 이나 음식으로 어려운 가정에 보탬을 주었고 나는 내가 할줄 아는 기술로 보탬을 주며 봉사라고 하기도 좀 그렇치만 많은 도움을 주고 또 주려고 노력했다 우리 의 삶을 보면 자라난 자식들도 우리를 닮아 그렇케 주변에 어려운 가정과 아이들을 보살피며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타
자기들이 하다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을 주고 엄마 아빠가 조금씩 도움을 주는 봉사를 하는데 너무 보기 좋타 내년에도 올해처럼만 살았으면 좋켔고 욕심 부리지 말고 더불어 사는 세상 밝고 맑은 세상 착한 일 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 그런 세상이길 바라며 우리가족도 열심히 화이팅 하는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며 올 한해 마무리 해 봅니다 .